솔비는 25일 트위터에 “슈페리어 전시관. 아름다운 작가분들과 작품으로의 소통”이라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솔비는 작품에 매료된 듯 푹 빠진 채 감상하고 있다.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솔비에게서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통통했던 과거
솔비의 미술관 사진을 접한 팬들은 “솔비 근황 보니 요새 교양 쌓나보네. 살도 많이 빠졌다.” “솔비 이제는 우아한 분위기까지 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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