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19년 전 폈던 담배꽁초 가격이 알려졌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의 녹화장서 장동건의 팬과 지인들이 출연해 장동건에 얽힌 추억을 공유했습니다.
이날 녹화장에는 19년 전 장동건이 폈던 담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시, 장동건은 공식 팬클럽 ‘아도니스’ 회원들과 식사를 하면서 담배를 폈고, 한 팬이 그 담배꽁초를 지금까지 간직해 전문가에게 감정을 받았습니다.
박억수 감정전문가는 “해외라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장동건을 생각하는 팬의 마음이 대단하다”, “담배꽁초 가격이… 역시 장동건”, “황당하지만 그래도 재밌는 감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