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제국은 오는 6월 21일 컴백을 앞둔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1년만의 컴백을 맞아 사기 충전을 위해 전국 5개 도시를 직접 찾아가는 특별 이벤트 ‘파이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국의아이들은 6월 8일 대전광역시를 시작으로 9일 인천광역시, 15일 부산광역시, 16일 대구광역시, 17일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도시를 순회 하며 각종 이벤트 및 무료 공연을 펼친다.
한편 제국의아이들은 파이팅 프로젝트를 마친 뒤, 오는 6월 20일 서울에서 컴백 전야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