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훈훈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탤런트 최란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촬영장에서 기념촬영. 네 여자와 공유하고 있다. 최란, 윤해영, 이민정, 수지. 공유는 이번 드라마가 5년 만이라네. 대박 기원”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공유는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흰색 티셔츠만 입었는데도 탄탄한 근육이 드러나 팬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습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함께 있는 네명의 여자배우들 부럽다”, “공유가 흰티를 살리네”, “그저 평범한 흰티셔츠를 입었을 뿐인데…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최란 트위터]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