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퀴즈쇼'는 최근 소녀시대 서현이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 백지영은 "언니의 연륜으로 서현을 능가하는 지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 최근 신곡 '추격자'를 발표한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우현과 성종도 모습을 보인다.
지난주에서 최종 상금 도전자가 정답 맞히기에 실패함으로써 이번주는 역대 최고 상금 1억 4000만원과 자동차가 상품으로 주어진다. 총 296명의 시청자에게 당첨의 행운이 돌아갈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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