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 2의 저쪼아래라는 말이 있다”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바스트 포인트가 남들보다 조금 아래쪽에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체가 두껍다”라며 “운동하면 딱 벌어진 서양인 체
서인국의 말을 조용히 듣고 있던 구자명은 “저는 흉점이 양옆으로 있다. 어깨를 펴면 완전히 구석으로 간다”며 가슴의 위치를 손으로 표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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