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애와 성준은 최근 루마니아에서 열린 지상 최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센세이션 더 오션 오브 화이트'(Sensation the ocean of white)를 찾았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센세이션 화이트를 미리 체험해보기 위해 루마니아로 떠났다. 현지에서 이들은 루마니아의 핫 플레이스를 돌아보고 세계 각지 패셔니스타들이 선보인 화이트 드레스 코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특히 이들은 파티의 드레스 코드인 화이트 커플룩을 입고 신나게 파티를 즐겼다. 성준과 구은애의 루마니아 방문기는 케이블채널 XTM '옴므 4.0' 23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6월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극 '습지생태보고서'에 나란히 캐스팅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