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숙 측이 이혼 전 17세 연하의 호스트와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미숙의 소속사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맞다 아니다를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소속사 문제 재판인데 자꾸 그런 이야기가 나와 이미숙 본인도 답답해하고 있다”며 “이미숙과 연하남과의 문제는 사실 여부를 떠나 판결이 나온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편 이미숙은 전속계약 문제로 전 소속사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 다음 재판은 다음달 28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