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백지영은 “작년 12월 31일에 아이돌들에게 돈을 너무 많이 썼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B1A4와 틴탑이 새해 인사를 하러 왔다”며 “세뱃돈으로 200만 원 가까이 나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비스트 멤버 MC 이기
이밖에 백지영은 이날 오프닝에서 “서른일곱에 아직 댄스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백지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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