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배우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송하윤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유령(연출 김형식,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연희-송하윤이 유령
제작발표회에서 대화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SBS 드라마 스페셜 '유령'은 사이버 수사대를 배경으로 모니터 뒤의 섬뜩한 이면과 가려진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5월 30일 첫 방송.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옥영화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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