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신곡 4곡과 타이틀곡인 '크라잉'(Crying)의 반주 버전을 포함,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전혀 다른 장르의 곡들을 최고의 조화를 이루어낸 앨범이라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다"며 "타이틀 곡 '크라잉'은 아티스트 허영생의 음악적 방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곡으로 솔로 활동이후 처음 시도하는 미디움알앤비 장르, 허영생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기도 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 음원과 함께 공개된 '크라잉' 뮤직비디오는 야외로케와 세트를 어우르며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헬리캠 등이 투입되어 속도감 있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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