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YG 사옥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습니다.
양현석은 21일 한 프로그램에서 “빅뱅이 번 돈으로 건물을 샀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에 “YG 사옥은 내 개인 소유다. 굳이 말하자면 다 빚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그는 “회사 돈으로 땅을 사고 건물을 짓는다는 것이 힘들다”며 “사무실 공금은 앨범제작, 해외진출과 같이 가치 있는 곳에 투자를 해야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양현석은 “앨범
한편 양현석은 방송에서 첫째 딸 유진이와 둘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