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혁은 그동안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와 수염을 버리고 강인한 남성미 대신 청순함을 뽐내 출연진들의 웃음섞인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이혁은
이어 그는 “토종 한국인이며 밀려드는 행사 수입에 통장도 꽉 찼다”며 “무한대로 퍼줄수 있는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해 여성 출연진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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