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고영욱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21일 오전 한 프로그램에서는 고영욱의 단골가게 유흥업소 관계자의 증언을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고영욱이 2주 전에도 왔었다. 성
이어 “클럽 안에서 사고를 낸 적은 없다. 자기들끼리 개인적으로 만나는 거라 자세한 내역은 알 수 없다”라며 “원래 그 사람 그런 걸로 유명한 사람이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고영욱에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