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몸만 자란 마이티마우스 쇼리제이'라는 제목으로 쇼리제이의 아기 때 모습과 현재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쇼리제이의 어릴적 사진은 눈매와 얼굴형, 웃는 모습 모두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몸만 자랐네!", "웃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도대체 뭘 먹고 이리 동안외모인지", "귀여움 폭발하네", “동안 유지비결을 알려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티마우스는 지난 10일 신곡 '나쁜 놈'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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