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샤넬에서 세계 최초로 오픈한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샤넬 측은 "20대 여성들의 패션과 뷰티 아이콘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트렌디한 데다 글로벌 스타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화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시카와 티파니 또한 "오래 전부터 샤넬 특유의 클래식한 동시에 모던한 아름다움을 좋아해왔다"며 적극적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제시카와 티파니는 화보 촬영을 위해 샤넬의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의상을 입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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