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B:리턴투베이스’는 ‘무사귀환’을 뜻하는 군 용어. 영화 속에서 실제 등장하는 작전명이기도 하다.
김동원 감독은 21일 제작사를 통해 “‘R2B:리턴투베이스’는 영화 속에서 펼쳐질 비공식 작전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최후의 작전이 만들어내는 영화의 매력적인 스토리를 더욱더 부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2B:리턴투베이스’에는 영화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 등을 찍은 할리우드 항공전문스태프의 참여했다. 공군의 지
정지훈, 신세경,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 이종석, 정석원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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