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모를 갖춘 여자 농구 심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신 농구 심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게재된 사진 속의 농구 여신은 흰 피부의 검은색 단발머리를 한 그녀는 청순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눈길을 모으고 있습
누리꾼에 의해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미녀심판의 이름은 주훙첸으로, 저장대학성시학원에서 의학을 전공하다 비즈니스로 전과한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선수들 경기 집중 할 수 있을까", "예쁘면서 카리스마가 넘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