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울랄라세션(박승일, 김명훈, 임윤택, 박광선)이 출연했다.
이날 임윤택은 ‘사람이 꿈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던 중 “최초로 말씀 드리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때 우승을 위해 6단계의 계획이 있었다”는 깜짝 고백을 전했다.
임윤택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퍼포먼스밖에 없다고 할 때 쯤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새로운 노래를 선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우승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한테 남
현재 임윤택은 위암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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