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귀남은 가짜 귀남을 만나 작은어머니 양실(나영희 분)에게 협박해 돈을 뜯어냈느냐고 묻는다. 실제로 가짜 귀남은 양실과 모종의 거래를 한 상황.
최근 귀
귀남은 사기꾼에게 “집안 일이다. 당신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건 확실하다. 끼어들지 말라”며 “다시는 작은어머니와 만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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