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은 전혀 감을 잡지 못하는 듯 하다가 각자의 경험을 떠올려 답을 선택했다.
MC 김용만이 1번 입술을 선택한 은지원에게 이유를 묻자 그는 “내 습관 중에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게 있다”며 “그런데 한 번도 땀 때문에 짰던 적이 없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반면 2번 팔꿈치를 선택한 개그우먼 김지선은 “여자
정답은 1번 입술로 확인됐다. MC 김용만은 “입술 외에 고막에서도 땀이 나지 않는다더라”고 덧붙여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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