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라운드에서는 “중고품 시장을 왜 ‘벼룩시장’이라고 부를까?”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보기로는 1번 ‘규모가 작은 시장이라서’와 2번 ‘오래된 물건을 팔아서’가 제시됐다.
시청자들의 문
서현의 예상대로 정답은 2번 ‘오래된 물건을 팔아서’였고, 출연진 중 허경환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 모두 정답을 맞췄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