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출국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3'는 오는 5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혼다 센터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8월 4일과 5일에는 일본 대형 공연장 도쿄돔에서, 8월 18일에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칠예정이다.
한편, 이번 LA공연에는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샤이니(온유, 종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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