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허쉬는 그동안 말 못했던 외계인 납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그림 수집을 시작했다.
‘나를 납치한 외계인’이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는 스티븐 허쉬가 외계인 납치를 경험한 이들을 찾아가 그들이 그린 그림을 수집하면서 시작됐다.
허쉬는 “사실 처음에는 그들의
프로젝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흥미로운 프로젝트다.” “정말 외계인을 만났을까.” “작가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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