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화문 연가(극작 연출 이지나)' 프레스콜이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 무대에 참석한 김무열이 연인인 송창의, 리사 사이에서 난처해 하고있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사랑의 고통과 이별,
그리움과 연민을 통해 사람과 사람에 대한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또한, 얼마 전 '대한민국 국회대상'과 공연전문가 20인에게 올해 최고의 뮤지컬로 선정되어 창작 뮤지컬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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