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에 실릴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의 지면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
맥심과의 이번 촬영에서 허경환은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가슴근육과 식스팩, 복부의 아찔한 치골까지 과감한 노출신을 단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촬영장을 지키던 여성 스텝들은 물론 남자 포토그래퍼조차도 팬츠 위로 드러난 허경환의 섹시한 치골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허경환의 모습에 '남자가 봐도 멋지다', '반할만 하다'는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허닭은 맥심 6월호 광고 기념으로 허닭의 로고를 찾아내 인증샷을 보낸 독
한편, 허경환의 허닭은 올해 하반기 롯데슈퍼 전국 170여개 매장에 입점, 판매될 예정이며 캔과 육포 등의 신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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