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엑소케이는 한국에서, 엑소 엠은 중국에서 활동해 와 한무대를 보여주기 어려웠던 두 팀은 20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12명이 모이는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
엑소 케이와 엑소 엠은 같은 날, 같은 시각 동일한 곡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각각 발표하고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전략으로 데뷔했다.
한편 엑소케이, 엑소 엠은 5월 20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혼다 센터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Ⅲ in LOS ANGELES”에 참석할 선사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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