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의 멤버 젤로가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1996년 생인 젤로는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키가 그만 크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자 아이돌 중 최연소인 젤로는 프로필상 키가 182cm라고 되어 있지만, 데뷔 이후에도 키가 자라 현재는 183cm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젤로는 “병원에서는 아직 성장판이 열려있다고 하더라”라며 “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가 계속 자란다니 부럽다”, “우와… 지금도 큰데 아직 더 클날이 많이 남았네”, “나도 성장판 열려있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