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새 주말드라마 '닥터진'(연출: 한희/ 출연: 송승헌, 박민영, 김재중, 이범수, 이소연)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범수가 수염을 만지며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주말드라마 '닥터진'
은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메디컬극으로 오는 5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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