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SBS ‘짝’ 도시락 선택 코너에서 남자 7호가 0표 굴욕을 당했다.
남자 7호는 지난주 방송에서 5명의 여성에게 선택 받으며 자타공인
남자 7호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태어나서 제일 창피했던 것 같다”며 “저울질을 적당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