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윤재는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박윤재가 “운동한지 3개월 정도 됐다”고 하자 리포터는 “그 정도면
리포터의 요청에 박윤재는 쑥스러워하며 뒷걸음질쳤다. 그러나 주변의 아우성에 거울을 보고 몸 상태를 확인하더니 당당히 빨래판을 연상케 하는 복근을 공개해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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