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성유리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16일 오후 성유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다 먹어버릴테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요리사 복
특히,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앞에 두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맛있겠다. 저도 주세요”, “다 드세요!”, “장난기 넘치는 모습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성유리 미투데이]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