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문성근이 '정치인임에도 불구, 악역을 마다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이미지 때문에 배역을 가리는 배우는 제대로된 태도가 아니다'며 불쾌함을 표시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13번째 작품인
오는 5월 31일 개봉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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