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다른 나라에서' 시사회가 열렸다.
이번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문성근이 작품을 마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13번째 작품인 영
화 '다른 나라에서'는 프랑스의 유명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세 명의 '안느' 역할을 맡고 배우 유준상, 정유미, 윤여정, 문소리, 권해효, 문성근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31일 개봉 예정.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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