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관계자는 “아이유 특유의 발랄함과 친숙한 이미지가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삼촌팬으로 불리는 30~40대 남성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를 모델로 지난 3월 론칭한 인터렉티브무비 ‘후루룩 칼국수의 사랑이야기(www.hooroorook.co.kr)’는 5월 둘째주까지 140만번 가량 플레이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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