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사랑비' 16회의 시청률은 5.2%를 기록, 지난 14일 방송된 15회분이 나타낸 6.0% 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사랑비'에서는 서인하(정진영 분)가 아들 서준(장근석 분)을 위해 김윤희(이미숙 분)에게 파혼을 선언했고, 하나(윤아 분)는 서준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이들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끝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시청률 반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는 22.8%를, SBS '패션왕'(극본 이선미, 연출 이명우)은 9.5%를 각각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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