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인하대 축제. 즐거워서 공연 20분이나 더 해버렸어요. 최고. 지금도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남색 치마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마린룩을 완
장재인은 굽 낮은 운동화만으로도 늘씬한 다리를 과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린룩을 이렇게 잘 소화해내다니.” “음악 뿐만 아니라 패션까지 완벽하다.” “굽 없이도 젓가락 다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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