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승철은 “강변가요제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며 “머리 기르고 너무 학생 같지 않다는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어느 PD가 ‘머리 자르고 오면 붙여줄게’라고 했다. 그래서 자르고 갔는데
또한 그는 “가요제에 부활도 나갔다. 김태원도 떨어지고 다 떨어졌다”고 폭로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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