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가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김지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롱”이라는 한마디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지수는 차 창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장난스럽게 ‘메롱’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나이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하면 달라진다더니. 이런 모습 보기 좋네요”, “메롱은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남친에게 보내는 메시지?”, “정말 나이를 거꾸로 먹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김지수 페이스북]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