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지민은 “생방송 공연 당시 100점을 받고 기분이 매우 좋았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100점을 받은 이후부터 너무 부담돼서 노래를 편하게 부르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박지민은 “부담이 너무 커서 ‘K팝스타’를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다”며 심리적 압박이 컸음을
박지민은 앞서 ‘K팝스타’ 생방송 무대에서 ‘오버 더 레인보우’를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 가창력으로 소화해 300점 만점에 299점을 받은 바 있다.
박지민의 100점 압박 사연은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