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천정환 기자]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CGV 상암에서 OCN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 시즌3'(극본 박재범 연출 안진우 주연 안내상 류덕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류덕환, 안내상, 최정우, 박준면, 김대진, 박희본, 한서진등이 참석했다.
'신의 퀴즈'는 희귀병에 얽힌 사건의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려낸 국내 유일의 시즌제 메디컬 범죄 수사극이다. 천재 법의관으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치는 류덕환과 경찰청 특수수사계 베테랑 형사 배태식 역을 맡은 안내상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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