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대대적인 변화를 선보인다. 롯데시네마의 프리미엄 영화관인 ‘샤롯데’가 도입된다. 좁고 불편했던 좌석이 넓고 안락한 프리미엄 좌석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메모대가 부착되어 있는 스마트 시트로 바뀐다..
6관은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음향시설과 조명시설을 갖춰 백화점 문화홀로 활용될 예정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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