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이번 행사는 '미에로 강민경 셔플댄스로 기부천사 날개 달다'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현대악품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다비치 강민경의 애장품을 경매로 판매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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