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잡지, 치마입은 구하라 노골적으로

한 일본 잡지가 짧은 치마를 입고 앉아 있는 구하라의 치마 속을 노골적으로 확대한 사진으로 표지를 장식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국내 한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일본 잡지의 표지에는 구하라가 길이가 짧은 원피스를 입고 높은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이 실려 있다.
논란이 된 부분은 구하라의 치마 속을 따로 확대한 사진이 함께 실린 부분이다. 이 잡지는 구하라 치마 속의 은밀한 부분을 여과 없이 표지에 사용하며 한국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놓고 줌인을 하다니 너무 심하다", "구하라를 구해야 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카라는 지난해 일본에서 700억원 상당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 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카라는 16일부터 일본에서 콘서트 투어를 시작한다.
[뉴스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