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의 아들인 인기 배우 팡쭈밍이 일본 모델과 스캔들에 휩싸여 화제입니다.
최근 중국 언론들은 아버지 못지않게 바람둥이로 소문난 배우 팡쭈밍이 이번에는 일본인 모델과 밀회를 즐기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함께 일식을 즐기는 장면도 포착됐으며, 밤 10시쯤 팡쭈밍이 쿠보 안나를 차에 태우고 현장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팡쭈밍이 부모와 함께 사는 저택에 쿠보 안나를 데리고 들어가 인사까지 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한류스타 장나라의 우정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누구를 사랑해' 촬영에 한창인 팡쭈밍은 틈틈이
한편 팡쭈밍은 지난 12월 대만 10대 혼혈 모델인 네샤와 하룻밤을 보내 비난을 받았으며, 최근 베이징 모터쇼에서 다이아몬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모델 리잉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습니다.
[사진=팡쭈밍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