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 앞서 예지원은 “소녀시절 때의 마음을 보여주고 싶다. 보시는 분들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지원 배지호 팀은 ‘이 밤을 다시 한 번’ 노래에 맞춰 애절하면서도 경쾌한 자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90년대 청춘시절의 첫사랑과 추억이 담긴 춤의 설정을 잘 표현해낸 것.
심사위원 알렉스 킴은“자이브톤의 경쾌한
지난 주 최고점수를 받았던 예지원 배지호 팀은 총1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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