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심각성과 재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저명 인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실천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 많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오기 위해 매년 5월 개최되며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한편, '제8회 사랑의 달팽이-The Charity Tee 자선골프 및 초록소리 콘서트'에는 연기자 최불암, 박준규, 오미란, 이한위, 이종원, 이원종, 이화선, 김효진, 조향기, 개그맨 박미선, 김은우, 김준호, 배동성, 장웅, 정명훈, 가수 김태원, 김혜연, 박학기
[매경닷컴 MK스포츠(영종도)=옥영화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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