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새싱글 ‘스무살의 봄’이 뜨겁게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11일 자정 공개되는 아이유의 ‘스무살의 봄’ 싱글은 단편음악영화로 제작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선공개 됐던 ‘복숭아’는 공개 직후 온라인 음악사이트 1위를 석권했고, ‘스무살의 봄’ 관련 영상은 조회수 95만을 돌파해 아이유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올해로 스무살이 된 아이유의 사적인 이야기가 담긴 수록곡과 베니스를 배경으로한 단편음악영화가 팬들의 기대를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아이유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역시 “기대된다”, “응원합니다. 아이유”, “단편음악영화라니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