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덕화가 결혼 4년 만에 딸을 얻었습니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유덕화, 주리첸 부부가 지난 8일 저녁 홍콩에서 딸을 출산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태어난 딸은 2.7kg으로 산모와 아이 모두 매우 건강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득녀를 했으며
한편, 유덕화와 주리첸은 지난 2008년 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해 11월 유덕화는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