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방송부터 MBC 주말 뉴스데스크는 정연국 앵커와 양승은 아나운서 체제로 진행된다. 또 '이슈人 스토리', '머니트렌드, 톡톡 생활정보' 등 새로운 코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정연국 앵커는 런던 특파원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3년간 '뉴스투데이' 앵커로 활약했다. 최근 노조를 탈퇴하고 파업에서 빠진 양승은 아나운서는 2007년 아나운서국에 입사, '출발! 비디오 여행', '스포츠매거진' 등을 진행해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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